2009. 4. 24.

Muspire = Music Inspire

“넌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면 항상 고민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 저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음악에 미친 사람들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위한 공간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를 외치고 싶어 안달하던 왕관을 만드는 사람처럼

우리는 이곳에 음악 이야기를 털어놓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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