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3.
2009. 6. 30.
Beyoncé - If I Were A Boy
Beyonce - If I Were A Boy from Jociando.com on Vimeo.
Saying or even imaginating "If I were a girl" appeared to be culturally unacceptable. Sometimes it occurs to me that being a boy needs too much responsibility. I've been thinking about love for a long time. Once I thought it was zero-sum game, after which i came to think it should not be like I thought even though it could be called kinda zero-sum game. Wanting back for what I've given is not the way it should be. Giving all out is the way it is and it should be. Getting back to the title of this song, sorta taboo I said is not to be of converse. I won't think conversely even it takes too much. Cuz it's love.
2009. 5. 31.
2009. 5. 21.
2009. 5. 20.
2009. 5. 13.
패닉 - 정류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진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아는 이 아무도 없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날 보고 반가운 표정 감추지 못하는
수줍게 내게 손 흔드는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2009. 5. 11.
2009. 5. 10.
2009. 4. 25.
2009. 4. 24.
Fried Pride - Can't Take My Eyes Off You
Can't Take My Eyes Off You는 10년 쯤 전 영화 의 주제가로 한국에서 꽤 흥행한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시리즈' 따위의 에 꼭 들어가는 곡이 되었다. 나 역시 이 곡을 참 좋아했지만 너무 많이 들려서인지 곡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있었다.
그러던 중, 알게된 Fried Pride의 Can't Take My Eyes Off You는'blew me off'라는 표현이 궁색할 정도로 나를 날려버렸다. 완전한 재해석이란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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