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 know. I'm always behind. I know it. I believe that's not too bad sometimes though. Everything's got its right timing, ain't it? So that's totally fine.
I've been playing this song 15 hrs now and playcount says 115.
Yes, I know. I'm always behind. I know it. I believe that's not too bad sometimes though. Everything's got its right timing, ain't it? So that's totally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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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 오페라 좋아해?
Joe : 오페라는 잘 몰라.
Andrew : 제일 좋아하는 아리아야.. 마리아 칼라스..
오페라 제목은 안드레아 셰니에..
지오르다노 곡이지..프랑스 혁명을 얘기하고 있어.
폭도들이 불을 지르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내 집이 불타고 있어요.. 저 고통이 들리나? 아픔이 느껴져?
현악의 선율로 모든게 바뀌어.. 희망으로 가득찼어..
또 다시 변한다.. 들어봐.. 사랑하는 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주노니..
아~ 저 첼로.. 사랑의 슬픔으로 내게 왔도다.. 조화로운 음성..
내가 말하노니.. 나는 생명이오.. 천국은 너희안에 있다..
주위의 모든 것은.. 피와 흙이 아니더냐?..
영화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죽음에 임박한 톰 행크스가 재판 준비를 앞두고
그의 집을 방문했던 덴젤 워싱턴에게
Maria Callas의 아리아 'La Mamma Morta'를 들려줄 때...
어두운 실내에 퍼지는 마리아 칼라스의 음성과
그 아리아에 완전히 취해 버린 톰의 모습,
그리고 그런 톰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덴젤 워싱턴의 표정이 인상적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