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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3.
김광진 - 오딧세이의 항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앨범.
들을 때면 갖은 고초를 겪고
저 멀리 보이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오는 게
저 오딧세우스인지 나인지 모르게되는 아련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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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5.
루시드폴 - 고등어
얼마 전부터 Lucid Fall의 Les Misérables 앨범을 곱씹고 있어요.
어느 하나 버릴 곡이 없는 이 앨범에서 가장 들려주고 싶은 곡은 이곡이었어요.
화려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안되어도, 소박하게 고등어 한마리 나누어 먹으며 즐거울 수 있는 모습이 그려지는 곡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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