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3.
Joss Stone - Spoiled
아픈 곡.
I kinda thought that I'd be better off by myself
I've never been so wrong before
You made it impossible for me to ever
Love somebody else
And now I don't know what I left you for
See I thought that I could replace you
He can't love me the way you do
'Till now I never knew
Baby
[Chorus:]
I'm spoiled
By your love boy
No matter how I try to change my mind
What's the point it's just a waste of time
I'm spoiled by your touch boy
The love you give is just too hard to fight
Don't want to live without you in my life
I'm spoiled
I tried to tell myself that I'd be over you in a week or two
But baby that was 'bout a year ago
I've never seen the word love so personified as I do with you
And that is why I just can't let go, oh no
[Chorus]
Spoil me
And I would only be fooling myself if I tried to
Believe there's room for someone else in my heart
There ain't no way I'm getting over you
I don't know what I've been trying to prove
I'm hopeless, helpless when it comes to you
[Chorus]
I've been spoiled yeah yeah
2010. 2. 22.
2009. 7. 15.
Lily Allen - Fuck You
2009. 6. 30.
Beyoncé - If I Were A Boy
Beyonce - If I Were A Boy from Jociando.com on Vimeo.
Saying or even imaginating "If I were a girl" appeared to be culturally unacceptable. Sometimes it occurs to me that being a boy needs too much responsibility. I've been thinking about love for a long time. Once I thought it was zero-sum game, after which i came to think it should not be like I thought even though it could be called kinda zero-sum game. Wanting back for what I've given is not the way it should be. Giving all out is the way it is and it should be. Getting back to the title of this song, sorta taboo I said is not to be of converse. I won't think conversely even it takes too much. Cuz it's love.
2009. 6. 29.
Michael Jackson - Stranger In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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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The Classic, 015B 등
한국 음악에 익숙하던 내게
우연히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듣게 된 앨범 "Dangerous".
두 개의 Tape로 되어있는 이 앨범을 갖기 위해
며칠동안 용돈을 모아 결국 손에 넣었을 때의 기쁨.
이젠 다양한 음악 속에서
그에 대한 관심은 조금씩 작아지고 있지만,
내게 Pop음악의 즐거움을 알게해 준,
음악의 다양성을 처음 제시해 준
그에 대한 기억과 고마움, 그리고 그리움은 영원할 것이다.
Rest In Peace... Michael.
Thanx 4 givin' me the inspiration of music...
2009. 5. 8.
Prince - [MPLSoUND]
"Lotus Flow3r/Mplsound/Elixer" (Prince)
요새 들어 Prince를 꽤 많이 듣는다. 한달 전 Prince의 신보 MPLSoUND를 아이팟에 넣어두고 한 번도 아이팟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매일 집에 오는 버스에서 "U're Gonna C Me"를 듣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나는 사실 Prince를 좋아하긴 하지만 푹 빠져있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다만 그저 나의 삶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제 한 친구와 음악 이야기 중에, 음악을 통한 교감이 없이는 연애도 별로라는 말에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올랐다. 모르겠다 이 포스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나도. 어쨌든 계속 가보자. 그 친구와의 대화에서 내가 가장 동감했던 부분은 다른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더라도 음악 자체를 좋아하는 마음끼리는 어딘가 통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사실 어떤 음악이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아지고, 내가 이해받을 수 있다는 점에 흥분한다. 이런 건 비단 음악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어떤 작가를 좋아하거나, 어떤 음악을 좋아하거나,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거나 등등 무언가 공유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는 가까워지기가 쉽다. 소개팅 자리에서 무언가 공통점을 찾으려고 질문을 퍼붇지만 아무런 연결 지점을 찾을 수 없을 때의 허탈함이란.
그러고보면 나는 무엇이든 음악과 연결시키려는 습성이 있는 것 같다. 사람을 음악과 매치시키기도 하고, 책을 읽을 때에도 문자들 사이에서 음악을 듣는다. 수학자들이 우주에서 수를 읽으며 그 완벽함에 감탄하듯, 나는 음악을 듣고 느끼고 생각하며 환희한다. 예전에는 음악에도 질적 차이가 존재한다고 철저히 믿곤 했다. 원더걸스를 시작으로, 직접 받은 싸인까지 찢어버렸던 소녀시대까지 좋아하게 된 마당에 알량한 자존심이 웬말이냐. 그저 심심할 때 흥을 돋궈주고, 울고플 때 나를 울려주고, 멍때릴 때 생각에 잠기게 해주면 그만인 것을.
나는 항상 변한다. 당신도 변하고, 그도 변하고, 그녀도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한다. Prince는 물론이거니와 내가 죽고 못살았던 Prodigy의 음악도 변한다. 파형은 변하지 않겠지만 내가 변하니 내게 그 음악이 주는 의미도 변할 밖에. 지금 2009년 5월, 논현동에서 집까지 매일 반복되는 귀가에서 나와 함께 해주는 "U're Gonna C Me"는 이제 포근함을 가져다 준다. 나는 앞으로도 이 곡을 들을 때면 지금을 떠올리겠지. 이제 막 더워지려고 하는 5월과, 그래도 저녁의 상쾌한 공기, 가로등 불빛에 비친 녹색 느티나무 잎을. 기억에서의 투명도는 높아질지라도.
2009. 5. 6.
Prince에 주파수를 맞추다.
Sey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라고 한다면, 내가 보기엔 두 말 할 것 없이 Prince다.Sey와는 십수년째 음악 이야기를 나누어왔는데, 취향이 딱히 비슷하다곤 볼 수 없지만 다른 이야기일지라도 음악을 사랑한다는 점에서교감을 느낄 때가 많다.
Prince를 내가 좋아하게 된 건 전적으로 Sey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말로 참 표현하기 힘든 그만의 멋이 있다.처음 들었을 땐 공감하기 힘들었다 물론. 일반적인 한국인의 음악 식성을 가진 나로서는 용납할 수 없던 부분이 꽤 있었는데, 그의 음악이 "간드러지는 Rock이며 파괴적인 Pop"이었기 때문이엇다.
내가 갖고있던 장르의 stereotype을 벗어버린 그를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내 마음을 녹여버린 건 <The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라는 곡이었는데, 얼음장같던 그에 대한 마음이 햇살에 눈녹듯 녹아버렸다.
잡음으로 지직거리는 라디오 주파수를 미묘한 tune 조정으로 맞추었을 때의 짜릿함이 있었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다른 것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요새 들어 자주 한다. 어떤 사람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도, 누군가의 음악이나 영화에 빠지는 것도 어느 지점에서 무언가가 맞아야 한다고 말이다. 전혀 다른 진동파들이 만나는 어느 순간 아주 우연히도 둘이 혹은 셋이 만나 몇배로 증폭되는 것이다. 교감을 할때의 전기적 짜릿함은 아마 이런 게 아닐까 싶다.
2009. 4. 25.
Whitney Houston - Heartbreak Hotel (feat. Kelly Price & Faith Evans)
Heartbreak Hotel - Whitney Houston Featuring Faith Evans & Kelly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