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pire = music + inspire
2009. 7. 26.
Jorge Drexler - Transoceanica
드라이브 할 때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은 음악.
내게 '음악'이란 존재가 늘 특별한 이유는
처음 접하는 뮤지션이나, 알지 못하는 언어가 나와도
부담없이 빠져들고, 즐거움을 느끼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