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5.

Muse - Stockholm Syndrome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떠오르는 이미지...
깨진 유리 조각의 아픔과 날카로움을 상상했다.

더불어 내 마음 속에도
공존할 수 없는 슬픈 감정과 강한 힘이 느겨진다.

새벽 3시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한 친구의 삶에서 묻어나오는 고통과
오버랩되었던, 잊을 수 없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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