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이 텅빈 마음은
2009. 5. 31.
2009. 5. 29.
2009. 5. 22.
2009. 5. 21.
2009. 5. 20.
2009. 5. 17.
파니 핑크 (Keiner Liebt Mich, 1994)
Edith Piaf의
우연치 않게 본 EBS 명화극장을 통해 본 영화 <파니 핑크>, 마리아 슈라더의 왠지 불안해보이는 외모가 전부터 끌렸는데 이 영화를 보고 그녀의 팬이 될 꺼 같다. 원제가 참 불쌍하다. 독일어인데 영어로 바꾸면 NOBODY LOVES ME.죽음의 반대가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그리고 OST 도 죽이는.
"난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 파니 핑크
2009. 5. 15.
John Coltrane - Giant Steps
그러고 보니
John Coltrane의 웃는 얼굴은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하지만 그는 아마도 이 곡을 처음 Recording할 때
아마 미소지으며 연주했을 것 같다.
'Improvisation'이란 단어를 들으면
Keith Jarrett과 더불어,
가장 머릿 속에 떠오르는 Mus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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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4.
L'Arc~en~Ciel - Driver'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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