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3.

박효신 - 해줄 수 없는 일



1. 문득... 이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문득...
2. 가슴 한 가운데가 비어버린 듯한, 이 기분은 뭘까.
3. Dear God. 진심을 말할 수 있는, 보여줄 수 있는 용기를 제게 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